씨실 과 날실이 엮여서 직물을 만들어 내고 이랑과고랑이 작물을 길러내는 밭을 내듯이 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도 내의 다양한 중소기업들이 함께 성장하는 좋은 터가 됨을 의미합니다. 심볼의 GGD는 경기도의 로마자 표기인 Gyeonggido의 각 음절의 첫자를 따서 만들었습니다. 발음하기 좋고 리듬감이 있어서 사람들이 쉽게 인지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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