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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의 든든한 후원자, ‘청년특급’을 소개합니다

‘배달특급’의 든든한 후원자, ‘청년특급’을 소개합니다

  • 등록일2020-12-15
  • 조회수176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지난 1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개시 첫날부터 3일까지 무려 5만 명이 회원 가입을 하고,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6시간 만에 조기마감이 됐다.

거래액도 출시 일주일 만에 10억 원(주문 수 3만9,000여 건)을 돌파했고, ‘배달특급’과 ‘마켓경기’가 마련한 배달특급 회원 대상 ‘100원딜’ 이벤트는 1분 만에 마감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있다.

이처럼 배달특급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물밑에서 묵묵히 조력해 온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 중 배달특급의 든든한 알림이 ‘청년특급’을 소개한다.

■ 청년특급 240명, 배달특급 알림이 자처

‘청년특급’은 온라인 배달 플랫폼의 독과점을 방지하고 소비자와 상인의 권리를 함께 지켜내며 합리적인 배달 가격과 공정한 이윤을 유지하기 위해 12월 1일 런칭한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서포터즈다.

‘청년특급’은 온라인 배달 플랫폼의 독과점을 방지하고 소비자와 상인의 권리를 함께 지켜내며 합리적인 배달 가격과 공정한 이윤을 유지하기 위해 12월 1일 런칭한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서포터즈다.   ⓒ 경기뉴스광장




‘청년특급’은 온라인 배달 플랫폼의 독과점을 방지하고 소비자와 상인의 권리를 함께 지켜내며 합리적인 배달 가격과 공정한 이윤을 유지하기 위해 12월 1일 런칭한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서포터즈다.

지난 10월 8일 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배달특급 홍보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11월 3일까지 서포터즈로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했다. 그 결과 총 240명의 청년 단원들이 선발됐고 지난달 12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청년특급은 공공배달앱의 가치와 목적을 알리는 콘텐츠를 생산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각종 SNS 채널을 통해 ‘배달특급’의 특성과 장점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본인의 SNS 계정에 카드뉴스와 인터뷰 영상, 특색 있는 만화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배달특급’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80개의 콘텐츠가 게재된 상태로, 해당 콘텐츠는 ‘경기도 공공배달앱’이나 ‘배달특급’ 등의 해시태그로 검색이 가능하다.

‘청년특급’ 서포터즈들은 11월 한 달 동안 배달특급의 추진 취지와 소비자 혜택 등에 대한 홍보에 집중했으며, 지난 1일 사업 개시 이후에는 실질적인 ‘배달특급’ 사용 후기와 가맹점 정보 공유 등에 주력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연말 활발한 활동을 펼친 청년특급 청년들을 대상으로 우수 활동 표창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 지역화폐로 비대면 결제 가능…동네 소식은 덤



조수빈 청년특급 서포터즈는 “소상공인을 위해 만든 공공배달앱이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정책이 될 것 같았고 이 소식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서포터즈를 비롯한 서포터즈들의 활동 내용들.

조수빈 청년특급 서포터즈는 “소상공인을 위해 만든 공공배달앱이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정책이 될 것 같았고 이 소식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서포터즈를 비롯한 서포터즈들의 활동 내용들.  ⓒ 경기뉴스광장




코로나19 상황으로 배달앱을 자주 애용하게 됐다는 조수빈(21·화성시 남양읍) 서포터즈. 최근 그녀는 배달앱 수수료 문제에 큰 관심을 갖게 됐다. 평소 배달 수수료 등 부가적인 비용 때문에 부담을 느끼던 그녀는 그러한 비용이 소상공인에게 부과되는 광고비나 중개수수료 등과 연관돼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그러던 중 소상공인이 부담할 광고비와 수수료를 줄인 경기도의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나온다는 소식과 함께 이를 알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게 됐다고.

조 서포터즈는 “배달앱 시장에서 독과점 문제가 심각한데 이렇게 가다간 소상공인들이 더욱 힘들어질 것 같아서 안타까웠다”며 “그 와중에 경기도가 소상공인을 위해 만든 공공배달앱이 나왔단 소식과 함께 서포터즈를 모집한단 공고를 봤다. 이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모두 윈윈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이 소식을 모두에게 알리는 게 좋겠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12일부터 SNS 홍보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주변 사람들이 자신이 올리는 게시글에 대해 궁금해했다고 말했다.

“기존 배달앱들과 어떻게 다른지 다들 궁금해하더라고요. 특히 시범지역 외에 타 지역에서 서비스를 언제 시작하는지를 가장 많이 물어보더라고요. 그만큼 청년특급을 통한 홍보효과가 제대로 발휘되고 있고 도민들이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었어요.”



배달특급 앱은 기존 타 배달앱과 같은 결제 방식과 경기지역화폐 사용 가능, 유용한 동네 소식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배달특급 앱은 기존 타 배달앱과 같은 결제 방식과 경기지역화폐 사용 가능, 유용한 동네 소식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경기뉴스광장 허선량




그녀는 현재 거주지가 화성시여서 직접 ‘배달특급’을 이용해봤다. 결과는 물론 ‘대만족’ 이었다.

“사전 신청을 통해 1만 원짜리 할인쿠폰을 받아서 개시 첫날 바로 사용해봤습니다. 사용 방법도 기존 배달앱들과 다르지 않아 이용하기에 편리했죠. 가장 좋았던 건 경기지역화폐가 배달앱과 연동돼 비대면 결제가 가능했다는 점이었습니다. 또 상단 배너나 ‘우리 동네’라는 카테고리를 들어가면 동네 소식 등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들이 게시돼 있어 동네에 대한 애정도 생기고 정보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 달간의 짧은 활동 기간이지만 그녀 역시 서포터즈로서 뿌듯했던 경험이 있었다고 말했다.

“배달특급과 관련된 홍보물을 자주 올리다 보니 그걸 본 분들로부터 연락이 많이 오는 편이에요. 그러던 중 저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지인이 제 홍보물을 보고 사전신청할 수 있었다며 고맙다고 연락이 온 적이 있었어요. 그러면서 다시 자연스레 화해도 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배달특급이 단순히 음식배달뿐만 아니라 마음도 배달해준 것 같아 새삼 놀랍고 기뻤어요.”

앞으로 연말까지 도민들에게 배달특급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는 조수빈 서포터즈.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많은 소상공인이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작지만 ‘배달특급’을 이용해 소상공인을 돕고 경제가 살아난다면 우리가 누릴 혜택과 서비스는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배달특급을 통해 서로의 힘이 돼주고, 방역수칙을 잘 지킨다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사용할수록 혜택이 늘어나는 배달특급에 많은 관심과 사랑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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